카테고리 없음 또다른 8월의 말복을 보내며 다큰아이 1 2007. 8. 15. 18:23 728x90 박시인님 따사롭고 습한날에 인부들의 거친숨소리,삶의애환을 달래며,그틈에 좋은 시을 우리들에게 생동감있게 보내준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림니다.내일도 오늘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본가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