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멀리가도 힘들지 않는이유

다큰아이 1 2013. 1.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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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있으면 늘 새로운 일들이 생겨난다.

수많는 사람들의 숨소리가 하나되어 허공을 가르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그것이 우리의 공간인것는 분명하다.

눈에 보이는것만 잡으려 하기에 서로의 손이 타는지도 모른다.

주변에 많은 일감들이 있지만 모두가 다 내 일감은 아닐지도 모른다.

허나 넓게 보면 나와 상관없는 일는 하나도 없다.

그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기에 사람의 그릇이 차이가 생겨날뿐,다 똑같다.

사람의 만남은 그리하여 굉장히 크나큰 인연이다.

나에게서 발생된 일은 나에게 반듯이 돌아온다는 그말을

늘 감속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려한다,좋은일로 발생되면 기쁜일로 돌아올 것이고,

복잡한 일로 발생되면 그 많큼의 대가을 지불해야겠지요.

그것 또한 공부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동안 소멸해야겠지요.

찾아주는이가 있어 전국 어디라도 간다.

나는 그 곳으로 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흥분되어 모든 일들이 즐거워진다.

나는 그렇게 사는 이들이 나을 찾아주는 이들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여 또 즐거운 하루가 또 새로운 추억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또다른 모든 일의 행복이 시작이고 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답은 내가 지는 공덕에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내가 다하지 못하였으나 내 부모님의 공덕으로

오늘 날까지 무탈하게 걸어온 것에 감사합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