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달라진 노래방을 찾아보다
다큰아이 1
2013. 1.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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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래방을 찾았다.예전에 놀던 노래방이 아니었다.
준코뮤직타운 노래방
노래 부르며 친구들과 식사와 차을 함게 할수가 있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
노래시간 무한정이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그래요,다들 행복한 시간이 되어서 고맙네요.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지라 술도 맙놓고 드세요.시원하게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새롭다.옛날의 노래방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려요 우리도 변하게 즐겨보자구요.
준코을 나와 야식으로 먹은 별미국수가 또다시 일픔이었다
오늘 쏘지 않는 친구가 다음주에 자기가 쏠테니 다시 뭉치자네요.오케이~소리와 찬바람도 멀어져간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