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공부을 못해도..
◎.우리아이가 공부을 못해도...
글:성현 다큰아이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삶의 이야기을 보면 인생의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살짖을 하는 사람은 살짖만 하고,죽을 짖을 하는 사람은 죽일 짖만하며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워 집니다.
나도 한때는 죽을 짖만하다 보니 돈을 많이 잃었습니다.
허나 돈은 잃어도 사람을 잃지 않아야 하겠기에 내가 귀한 사람으로 남아있기로 생각하면서 살았지요.
그렇게 살다보니 또 그렇게 되데요.
1).건설현장에서 자영업자을 하시던 사장님, 휴일날 자녀가 현장에 나와 일을 도와준다.
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현장실습 차원에서.....사장님은 자녀들 학원한번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스스로 자녀들이 공부을 한다고 하데요.
0000국립대학과/00여대에서 장학생으로 대학에서 유학비 지원 지금은 대학강단에서....
2).집안 내력이 있어서 남들같이 극성으로 학원을 안보내도 전교에서 1.2등을 다투든 분들 ...
고등학교 진학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직업이 바뀔수가 있습니다.
3).지방 도시에서 교사가 부모을 면담하여 여기서 학교 다니기에는 아까운 학생이니 서울로 전학 가라하여 이사을 하게되어
다시 서울근교 학교에서 수석 자리을 몇개월 만에 차지하는가하면...
4).국내학교와 외국대학에서 수학하고 돌아 왔지만 건강이 않좋아 그 학업을 사회에 쓰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고..
5).초,중,고 부터 교환학생으로 외국의 대학을 거쳐지만 막상 일자리가 변변치 않은 사람들,그렇치 않은 주변의 엄마들
자기아이가 항상 우등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애는 00대학 밖에 못같어...누구 염장지르나 우리애는 00대학교에 떨어 졌는데.
6). 공부는 골찌해도 좋은니 학교은 가고 학교가서 놀아도 좋은니까 놀아도 학교 밖에서 놀지말고 학교내에서 놀아라 하는 부모님
공부는 꼴찌해도 명랑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늘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자신에 찬아이...
대학원서을 안써 준다하여 그냥 넣어 보기라도 하게 해달라며 00대학에 원서을 넣었는데..다른 애들은 떨어지고 이아이는
대학을 다니게 되어 늦 바람이 불어 공부을 열심히 하여 00반도체에서 프로그램 연구팀에서 근무하게되고 영어공부며...대학원까지 수업하고있다.
아직 인생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기에 포기하면 안됩니다.
7).아침 잠이 많은 아이 날마다 일찍 깨우느라 일과가 되어버린 부모, 지쳐버려서 며칠을 그냥 내버려 둬 보았더니.... 스스로 고쳐졌대요.
등교시간 늦으면 누가 손해일까요..인생는 부모가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이야기들은 있는 사람들이 장학금도 타가는 시대로 바뀌었지만 개천에서 용은 안되어도 먹고사는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우리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먼저 귀한 사람으로 늘 살아가 보세요.진짜 내가 귀한 사람이 됩니다.
세상에서 함게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소중한님이 있기에 더 행복한 것입니다.
나는 내 부모가 내 부모인것이 고마워야하고,내형제가, 친구가,동료가,선배가.후배가....내 동반자
인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