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데

다큰아이 1 2013. 3.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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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시간을 내어주는 이 그대가 진정 삶의 친구이니라.

이야기중에도 휴대폰으로 컴과 오락만 하는 이

그대 삶의 친구는 .....누구인가?

 

시간은 누구 한테나 공평한데...

그렇다고 다 똑같은 일과 행동을 할수가 없다.

다만 나에게 맏는 일을 하고 있는지가 문제이다.

하고싶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 것는 아닌지요.

그렇다고 그것이 헛된다고 볼수도 봐서도 안됩니다.

                                               언젠가는 그 추억으로 웃을수도 있습니다.

더 시간이 가야 지워질 일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는 있을때 잘해야 합니다.

시간은 멈추질 않고 가잖아요.

간혹 시계가 배곱파서,아파서 멈춰도 시간은 가니까요.

더 시간이 흘러서 만날 아픔을 만들지 마세요.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