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태백산의 6월 초하루

다큰아이 1 2013. 6. 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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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의 6월 초하루 유일사 매표소광장에서 태백산을 따라갑니다.

 

유일사 매표소앞

 

 

 

 

자 이제 태백산의 6월을 찾아 걸어봅니다.

 

 

 

태백의 6월의 푸르름

 

 

 

편백나무 숲을 지나며

 

 

 

야생의 철쭉이 아주 큽니다.분홍빛 철쭉꽃

 

 

 

고목나무 주변에도 태백의 푸르름이 가득하네요

 

 

 

과인도 잠시 태백에 자연의 하나로 멈춰본다.

 

 

 

태백의 보호수 주목(살아서도1000년 죽어서도 1000년)

 

 

 

눈꽃은 온데간데 없고 태백의 6월로 서있다

 

 

 

정상을 오르면서 태백의 싱그러움은 더하며... 

 

 

 

편백나무광장에서 잠시 자연의 하나로 쉬어보다.

 

 

 

사진을 찍는데 앞에 너구리가 나와서 포즈을 취한다.사람들과 친숙한것이 배가고픈 모양이다.

 

 

 

멀리 천제단을 배경으로 태백산의 정상에서보다.장군봉

 

 

 

천제단의 전경(1560.6m)

 

 

 

태백정상의 철쭉군락지 전경

 

 

 

천제단 전경,완벽하게 나의 곁에 와있다.

 

 

 

천제단과 켄탁골프코리아

 

 

 

머무르고싶은 6월의 태백산 정상

 

 

 

 

천제을 지내려면 이곳 용정의 물을 받아 같다고 합니다.물한모금 마시며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망경사에서 용정수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다시 길을 나서본다.

 

 

 

석탄박물관입구로 하산을 하며 6월의 계곡이 넘 시원합니다.

 

 

 

 

 

 

 

 

문수봉 가는길을 바라보며..다음을 기약하며 태백의 6월을 뒤로하고 있다.

2013년 후반부는 뜻하는 모든일들이 함게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다큰아이

 

 

태백의 너구리 추가요.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