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버려진 양심
다큰아이 1
2014. 3.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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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차량 담배 재털이을 화단에 쏳아 놓고 갔다.
나는 이런 것들이 왜 내 눈에 보이는지 화가 난다.
때론 복도에서 담배을 피면서 담배꽁초도 끄지도 않고 주차된 차량위에 버려진다.
언제나 여기저기위에 버려진 담배꽁초을 안 보게 될런지요.
내 차위에 버려진 담배 꽁초을 보는 것 만큼이나 속상했다.
얼마전에 관리소 직원들 총 동원하여 단지내 화단 쓰레기 정리을 하였는데.......
나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