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6월을 보내며
다큰아이 1
2016. 7. 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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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을 보내며.
2016년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 후반기을 시작하게 되었다.
좋았던 일과 아직 끝나지 않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반기의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후반기엔 무리없이
마무리가 되길 바라며..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는 후반기가 되길 내심 빌어 봅니다.
작은 이익을 찾아 나을 떠난 사람들은 그 끝이 좋질 않은데 부디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잘 이어 가길 기원해 봅니다.
도계 블랙밸리CC을 찾아서
태백 황지연못에서 6월의 추억을 담는다.
황지연못 우리가락 우리마당
영월 동강 소풍펜션에서 1박하고 추억을 담아본다.
동강 어라연 계곡입구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을 찾아서 (박찬갑조각가)
별마로천문대에서 내려다 본 영월군 시내 전경.
청령포의 6월
6월의추억이 후반기에도 좋은 일들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