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산과바다를 걸으며~~~

다큰아이 1 2018. 10.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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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바다 9월의 들녁을 걸으며~~~~

 

 

좀 늦은 휴가겸 만나지 못했던 내 사람들을 만나고,숲길을 함께 걸으며 삶의 이야기을 주고 받는다.

 

 

 

 

 

 

채송화 꽃이 너무 화사합니다.

 

 

 

 

 

 

 

 

 

파주 보광사 전경

 

 

 

 

파주 보광사의 뒤안길을 걸으며 가고 오지 않는 이의 바람소리을 들으며~~

 

 

 

 

동해시 두타산 무릉도원을 걸으며

 

 

 

소원하나 올려봅니다.

 

 

 

 

쌍폭포 전경

 

 

 

 

 

 

 

 

은어인지,버들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터치하는게 예사롭지가.않다.

 

 

 

 

이 맑은 물속에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신선이 되어 보다.

 

 

 

 

물반,고기반의 웅덩이를 바라보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잊고 있다.

 

 

 

 

동해시 한섬바다에서

 

 

 

 

 

 

 

 

 

파도의 노래에 귀을 기울이며 따사로운 햇살에 온몸을 쉬이고 있다.

 

 

 

 

묵호을 지나 대진항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떠 올리며 파도에 세월을 올려 놓아본다.

 

 

 

 

 

 

 

글 / 사잔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