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봄이 오는 소리에 ~~~

다큰아이 1 2019. 7. 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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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에 들녁을 걷는다.


.하얀 눈이 그리웠던 겨울 이었습니다.

유난히 눈이 내리지 않았던 그해 겨울처럼 눈이 그리운 적은 없었습니다.

어느새 봄이 오는 소리에 잔디들이 움을 트고 새파랗게 온대지을

청량감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그 위을 내 사람들과 담소을 나누며 걷는것이

행복가득한 시간이 되고 있었습니다.





































해가 서녁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우리들의 추억도 쌓여만 갑니다.




추억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그리고 ~~`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저녁 식사을 나누며 다음 약속을 잡아 봅니다.



길양이들도 백합조개 껍질에 조금이나마 달려있는 조개을 핧타보고 있습니다.

몸통으로 보면 튼실해 보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대로 길양이는 길양이 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봅니다.




글/사진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