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2022년 송년의 시간을 갖으며~~~

다큰아이 1 2022. 12. 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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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벌써,왜,언제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왔어요.
함께했던 지난 추억들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12월 초하루 다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식사한끼 나누며 2022년을 정리해 보는 시간과 다시 시작될 2023년의 이야기을 나누며 또 다른 추억을 가슴속에 담고 있다.


글/사진:다큰아이


장미꽃을 받아들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장미꽃 사열을 해봅니다.

 

 

회장님께서 뭐라고,뭐라고 한마디 하시고~~충청포럼 소사지회 회원님들 건강을 위하여~~~

 

 

감사합니다.2022년 올 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올만에 나온 친구와 담소을 나누며~~수제 복 비누을 만들어 왔네요ㆍ 선물 감사,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ㆍ

 

 

즐거움의 웃음꽃은 계속 피어납니다.

 

 

오늘따라 주님들께서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날이 갈 수록 만삭이 되어가는데 요즘 출산전문 산후조리원이 사라져 간다니 어디로 가야하나요.걱정이 되어 잠이 않오네요.

 

 

회장님의 건배사을 경청하며~~~

 

 

재무담당의 건배사에 이어 우측으로 한분씩 1분 스피치 들어갑니다.

 

 

파도타기 한번 돌아갑니다.

 

 

차분하게 식사을 기다리며~~~식사가 아니고 술인가요.

 

 

건배주인 와인과 새로와 원 소주와 참이슬방울로 목을 축시다 보니 맥주맛을 잊어 버렸네요.

 

 

왜~~~뭔일인가 싶어.

 

 

이게 그 원 소주인감요?

 

 

우럭이 아니네요.

 

 

오늘 신입회원도 입회하러 왔습니다.감사하고,환영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도 건강하게 충청포럼소사지회 화이팅입니다.

 

 

라이브카페에서
회장님이 오늘 2차는 쏜다고 합니다.박수~~~

 

 

함께 동고동락 삶의 길을 걸어가는 시간들 속에서~~~

 

 

고문인지 고물인지 아직 정정 하답니다.늘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이 누님는 며칠후면 애볼라 걸려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합니다.

 

 

그 옛날의 밴드부 기질을 발휘하며~~~

 

 

오늘도 아쉬움 없는 시간을 마음껏 즐기며 밤깊어가는데 집에 안가유?



올 한해도 멋진 추억들과 함께 삶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임원진분들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