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2022년 송년의 시간을 갖으며~~~
2022년 12월 벌써,왜,언제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왔어요.
함께했던 지난 추억들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12월 초하루 다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식사한끼 나누며 2022년을 정리해 보는 시간과 다시 시작될 2023년의 이야기을 나누며 또 다른 추억을 가슴속에 담고 있다.
글/사진:다큰아이
회장님께서 뭐라고,뭐라고 한마디 하시고~~충청포럼 소사지회 회원님들 건강을 위하여~~~
올만에 나온 친구와 담소을 나누며~~수제 복 비누을 만들어 왔네요ㆍ 선물 감사,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ㆍ
즐거움의 웃음꽃은 계속 피어납니다.
오늘따라 주님들께서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회장님의 건배사을 경청하며~~~
재무담당의 건배사에 이어 우측으로 한분씩 1분 스피치 들어갑니다.
파도타기 한번 돌아갑니다.
왜~~~뭔일인가 싶어.
이게 그 원 소주인감요?
우럭이 아니네요.
오늘 신입회원도 입회하러 왔습니다.감사하고,환영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도 건강하게 충청포럼소사지회 화이팅입니다.
라이브카페에서
회장님이 오늘 2차는 쏜다고 합니다.박수~~~
고문인지 고물인지 아직 정정 하답니다.늘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그 옛날의 밴드부 기질을 발휘하며~~~
오늘도 아쉬움 없는 시간을 마음껏 즐기며 밤깊어가는데 집에 안가유?
올 한해도 멋진 추억들과 함께 삶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임원진분들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