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파란나라에서,미래로 주인이 될 그들을 만나보며~~~

다큰아이 1 2022. 12. 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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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월 어느날 파란나라 유치원생들의 학예발표회장을 찾아서 마음껏 웃고,박수치며 환호하는 시간을 갖었다.준비한 시간 5세,6세,7세로 구분되어 있다보니 행사 시간이 2시간을 선회했다.

출발은 파라나라에서 도착은 세계로의 슬로건 처럼~~ 나의 마음이

무료함이 없이 내가 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었다.

나의 친구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어린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최첨단 시대의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서 교육과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며 나의 친구에게 더 많는 정성을 함께 공유을 해 줘야 겠다.

오늘 좋은 공연을 만련해 주신 파란나라 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파란나라 유치원생들의 학예회 발표을 선언하며. 구로구민회관에서

 

 

0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소개을 진행하며~~~

 

 

앙증  앙증~~~

 

 

 

 

나의 친구도 아주 잘하고 있네요.우후~~~

 

 

중간 중간에 사회자가 준비한 선물을 참석자들에게 즐겁게 나누어 주기도 하며 이번엔 프로야구 박병호선수가 방문하여 싸인볼을 선물해 주는 시간을 갖었다.

 

 

7세들의 늠름한 군인들의 모습으로 절도있게 공연한다.

 

 

 

 

 

관중석의 환호가 1,2층의 함성이 대단합니다.

 

 

선물나갑니다.~~

 

 

 

 

 

나도 함께 환호하며 나의 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피날레로 마무리하며 2시간 동안 어린친구들이 수고가 많았습니다.관계자분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이끌어 주시셔 감사합니다.

 

 

공연이 끋나고 나의 친구을 위로하며 추억의 시간을 간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