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2024년 달력을 받아보며~~

다큰아이 1 2023. 12. 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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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력을 받아보고,거기에 그려진 2024년의 희망과 꿈이 생동감 있게 살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한해가 저물고 또 새로운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은 왠지 달갑지가 않는것이 이제 내 나이도 저물어 가는것이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됩니다.이런 생각을 해 보니 위 선배들은 표현을 않해서 그렇치 얼마나 마음을 조릴가 싶습니다.
아무튼 2024년 청룡의 해에도 건강하고 신명하는 시간들을 만들며 삶의 의미를 찾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2023년 12월 남은 날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이 되자구요.
감사합니다.
 
 
.글/사진 : 다큰아이
 
 

2024년 누구에게나 희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놓치지 마십시요



 

청륭의해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행복한 시간은 내일의 축복이 될것입니다.

 
 
 
 

오늘 노력을 하지 않고 내일의 편안함을 찾지마라.

 
 
 
 

우리가 함께할때 더 큰 나의 행복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한만큼 나의 행복도 커질 것 입니다.

  
 
 
 

늘 모든사람들이 노력없이 행복해 질 수는 없겠죠.오늘 무언가를 해 나가는 과정이 쌓여 행복의 크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년 365일중에 소망하는 일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