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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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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청계천을 걸어보다.

여름날의 무더위도 청계천의 물 빛에 스며든다.

업무을 마치고 청계천의 추억을 찾아 청계천 문화관을 관람했다.

그 옛날의 추억들이 내 기억속에서 나온다.

그때는 그때대로 정감이 있었고 지금은 지금대로 이 문화에 만족하니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추억는 늘 그리우니까요.

청계문화관 3층 테라스에 채송화

 

청계로의 9월 담쟁이 넝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네요

 

청계천의 9월 한국의 건축문화들이 우뚝 서 있네요.

 

추억의 장소 (광통교,수표교...)

 

아~옛날이여.오늘 함게 해준 친구야 고맙다.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