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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의 공원을 걷다. 가끔씩 공원앞을 지나칠때면 운동기구와 걷기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다.좀 작은 소공원이라 운동하는 사람들과의 공간이 많이 협소해 보였지만 많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쓸쓸해 보이는 공원으로 느껴 졌다.하지만 나도 좀 일찍 집에 오는 날에는 그곳을 찾게 되었는데,소공원 평지도 걷고,운동기구도 이용해 보며,뒷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 보는 동네의 풍경이 솔바람과 함께 시원함을 느끼게 되었다. 부담이 되지 않게 걸을 수가 있었다.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로하신 노인이나 여성분들이 많았다.격일로 공원을 찾게 된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걷는데 여유로움이 생겼다.거기다가 뒷동산은 연로하신 분들은 올라오지를 않기에 나만의 공간,즉 풀숲에서 하늘과 도시를 바라보며 나만의 시간을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본다.그리고 쉼.. 더보기
■.아늑한 공간이란? 나에게 아늑하고,편안한 공간은 어떠한 공간일까요.누구나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한낯의 햇살이 평화로운 어느 봄날에~~~ 야옹이는 그 넓고 넓은 공간을 놔두고 신발속에서 잠이들었다.이 아늑하고,편안한 공간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는데 깨울수가 없었다.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일어나긴 했는데,좀 처럼 신발속에서 나오질 않는다.야옹이는 아늑하고,편안한 공간에서의 시간이 좋은가봅니다. 아니면 내가 신발을 신고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것일까요?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건축시공,그리고 법정다툼의 시작. 토목,건축 착공의 지지부진,미분양,저가발주,관급의 부분 자재발주는 시공사간의 책임공방 다툼,거기에다가 감독 및 감리자들의 자기회피로 책임만 않지려는 무리한 서류챙기기,설계의 부실,도면과 자료마감표와 내역서 자재가 다르게 기재되어 협의없이 시공후 준공후 책임공방이 있슴,특히 아파트 준공후 모델하우스와 시방서에 나와 있는 글귀와 달리 시공이 되어 있으면 집단민원시 시공사가 미시공으로 청구를 당할수가 있는 사례가 있었슴,원청사는 협력사에게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함.전문건설사는 감독,감리,시공사 담당자 들의 감독하에 샘플세대 시공을 득하고,필요시 마다,매일 시공을 점검당하며 시공을 하고 있는데 하자기간이 기본이 2~12년까지인 점을 악용하여 언제 소송에 휘말릴지 모름. 원청사 직원들 중에 아직도 권위의식에 쩔어.. 더보기
■.석양,여름의 끝자락을 이끄는 노을 빛. 오늘은 2026.09.05일 토요일 만나는 사람마다 날씨가 너무 서늘합니다.가을입니다.그 소리를 듣고보니 풀벌레 소리중 "여치"울음 소리가 더욱 세차게 느껴지는 듯 싶습니다.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여름의 끝자락도 지평선으로 이끌려 가고 있었다.나는 시화호 원뚝에 서서 시원한 바람과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캔커피 한모금으로 마음의 여유를 더해 보며,가슴속에 행복을 저장하고 있다. 함께 서 있는 친구는 더 흥분이 되는듯이 기뻐하며,환호하고 있다.앞에 서시요.기념사진을 남겨 주리다. 그렇게 시화호의 노을과 물빛을 바라보며,원뚝위를 달리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지인들께서 저녁상을 준비하여 놓고,장작불에 소고기를 굽는 냄새가 원뚝까지 전해져와 쏜살같이 달려 왔습니다.오복이와 육복이가 대문앞에 까지 달.. 더보기
■.가을 바람 따라서~ 구월의 첫 주말인 토요일 아침입니다.평상시 보다,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야 했다.04시 45분에 일어나 세안을 하고,나의 일터로 출발준비를 해 봅니다.05시 30분 집앞에서 함께 출발 할 나의 사람이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오늘 아침 바람이 정말 서늘하네요.안녕하세요.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출발해 보실까요. 현재시간 05시45분 소사로 큰길에 접어들자 마자,시흥IC 위 고개까지 차량들이 정체가 되고 있습니다.오늘은 구월의 첫주말 휴일이라 정체가 없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정상적으로 나의 목적지인 이천시 현장까지는 1시간31이 소요된다고 네비에 안내가 되어었는데 이 상태로 괜찮을 지가 의문입니다.설마 이곳만 통과하면 나아지겠죠. 서서울 IC로 진입하는 곳도 정체가 되고 있었다.우리같이 일하.. 더보기
■.나만의 시간을 걷다. 저기 큰 길가 횡단보도 앞에서 세워주세요.아니 집앞에까지 가도 됩니다.아닙니다.기다리는 분이 있는데 곧장가세요.나는 좀 걸어보게요.횡단보도에서 한참을 기다린다.따뜻한 날씨에 오가는 차량들을 바라보며,신호등을 바라보며~~~초조하게 기다려 보기는 오랜만입니다. 천천히,터벅터벅 걷는다.골목길 작은 가게들은 절반이 임대문의가 붙어 있다.1년전 걸어보았던 이 골목길은 그때보다도 더 황폐해진 기분입니다. 여우고개 도로주변으로 빈 집터들이 간이주차장으로,풀밭으로 보이는 곳이 여러곳이 보입니다.아마도 재건축을 추진하다.무산된 곳 인거 같습니다. 이골목,저골목길을 걷다가,쌈지공원에 들어섰다. 오늘은 마음을 비워놓고,계단을 올라가 본다.이미 땀은 비오듯 쏫아진다는 느낌으로 눈앞의 시야가 흐려진다. .. 더보기
■.작은 갤러리 카페에서 서녁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산기슭에 자라한 갤러리 카페로 향한다.주말 오후라 오늘은 좀 여유로운 공간이 되고 있었다. 갤러리&카페 야외 잔디밭에 놓여진 야외 조각품들을 우선적으로 둘러본다.매번와서 마주하는 작품이지만,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그때 그때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진다.특히 가을과 겨울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그래서 오늘도 다시 작품앞에 서 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또는 이곳을 오늘 처음 방문한 나의 사람에게는 새롭게 느껴지고 있으니까요. 북한산에도 더숲 아카데미가 새롭게 개장을 할 모양입니다. 갤러리&카페 1층에 들어섰을 때는 빈 자리가 없었다.그래서 2층에 자리를 잡고,주문을 해야 했다. 차를 마시며 독서를 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우리도 갤.. 더보기
■.입맛을 좀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일을 하면,덥기는 하지만,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에 안정감이 있다.하지만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유류비와 전기료를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 장시간 이어지면몸도 마음도 열이 나기에 에어콘을 좀더 강하게 틀어야 한다.시원하고,개운함이 아니라 열기를 식혀야 하는 시간이 장시간 이어지면 이건 정말 최악의 시간이 될 수가 있다.이 여름을 그렇게 보내고 있다는 것은 다가오는 9월의 시간도 불을 보듯 뻔하다는 말이 된다.어떤이들은 더워서 죽겠다고 하고,또 다른 어떤이들은 일감이 없어서 답답해서 죽겠다고 하고,또 어떤이들은 그동안 열심히 일을 했으니 쉬엄쉬엄 쉬면서 살아가라고들 한다.물론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잠시 쉬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상황이 어려운 곳은 격주로 근무을 하면서 눈치를 보면서 근무을 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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