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KK프랜즈 스크린"
.장소:KK 프랜즈 스크린 : 031-404-2645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 260 / 우평라비엔빌딩 8층)
.골프장:벨라스톤CC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며칠전 이곳 스크린 골프장을 지인들과 왔었다.오늘은 오랜만에 사무실에 찾아온 후배와 점심 식사을 나누고 나서,차 한잔을 나누며 스크린 골프장에서 마음을 쉬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갑작스레 결정된 일이라 골프클럽을 가져오지 못한 나는 사람실에 여유분으로 있던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만 가져가고 후배들 웨지와 3번우드와 퍼터을 만을 함께 사용하며 게임을 시작해 본다.
후배들 클럽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세진물산 켄탁골프채 이기에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이 그 느낌을 살려내고 있었다.
이곳 KK 프랜즈 스크린장은 개업한지 2주째 되었다고 합니다.
신축건물이라 깔끔하고 넉넉한 주차장과 이곳 주인장(사장)의 부지런함과 상냥함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온 일행들도 분위기에 만족함을 느껴서 오늘 샷도 굿샷을 날리며 우리들의 멋진 삶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하는 곳의 분위기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함은 물론 나의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물며 어떤 음식점은 개업 한지가 몇주도 안되었는데 그것도 체인점인데 가격에 비하여 1인대비 량이 너무 적고,거기다가 맛도 없고,종업원는 많는데 뭐좀 시키면 셀프바에 다 있어요.라고만 한다.주류을 시켜도 말도 없이 무뚜뚝하게 덜컹 같다놓고 간다.눈발이 내리고 있어서 사장는 가게입구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었다.우리 일행이 나와서 지나가는데 잘가란 인사말도 없다.
왠지 그전에도 이곳이 고기집이었는데 1년을 못 버티고 문을 닫았는데 바로 이곳에 기존가게 절반만 사용하며 문을 열었는데 그것도 고기집을 왜 그때의 그집이 생각날까 싶습니다.
우리가 성공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곳을 보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바로 나의 성실함과 진실함이 없고 내 욕심만 앞세우고 있지 않는가을 알아야 합니다.한번 돌아선 사람들은 그곳의 기억을 바람처럼 다른이들에게 들려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의 근심이 늘어나기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쥐구멍이 댐을 무너트린다는 이야기을 들었을 것입니다.설마 그 한사람이 감히 나을 어떻게 하겠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곳의 맛은 더이상 올라 갈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요즘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동네 오픈한 음식점 이외을 찾아서 맛을 보는것으로 내 삶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곳의 활력과 에너지을 받으로 나또한 웃음을 지어보는 시간속에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마음이 또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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