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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찾아서 느끼는 즐거움.

□.소원포럼 2023,02월 체육행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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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소원포럼

●.장소:연천 자유로cc.

●.일짜:2023.02.15일

 

 

소원포럼 2023.02월 정기 체육행사을 02월 15일 일요일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자유로 컨트리클럽에서 정회원 및 비회원이 참석하여 이번 이벤트는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난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되고져 성금모금을 진행하여 작은 힘이나마 우리 소원포럼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더하는계기가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자유로컨트리 클럽하우스

 

 

 

티업시작전 클럽하우스에서 전망을 내려다 본다.

 

 

 

전반 몇홀은 다소 싸늘한 느낌을 받아 잔디밭 위를 달려본다.

 

 

 

웃고 즐기며하는 사이 전반홀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다.

 

 

 

대한민국 지도을 그린위에 그려 놓았다.대한,민국코스가 왠지 정겹다.

 

 

 

티업 시작전 추억의 한컷을 남기며~~~

 

 

 

전반홀 끝나고 그늘집에서 30분의 휴식 시간에 천천히 담소을 나누게 되며 자유로한판의 맛을 느끼고 있다.

 

 

 

황금잔디속엔 새싹들이 돋나나고 있었다.

 

 

 

대교설렁탕에서 아침식사을 나누고~~

 

 

 

라운딩이 끝나고 저녁식사 한끼 나누며 두지리 매운탕촌을 찾았다. 이집은 예약은 안받고 오후3가 넘었는데도 번호표을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민물매운탕(빠가사리+메기+참게)을 혼합하여 주문하고 ~~~

 

 

 

끝으로 수제비을 넣어서 담백함에 골짜기의 어둠이 내리는 시간에 포근함을 느껴본다.

 

 

 

그런데 바로 두지나루터매운탕집외 다른 식당은 한가하다,맛의 차이가 그렇게 날까 싶어 다음엔 다른식당에서 여유롭게 식사한끼 나누야 할 것 같다.

 

 

 

두지리 산촌매운탕 식당가 전경입니다. 이곳 음식점들이 기대가 됩니다.

 

 

 

마을회관 같은 두지리상회 커피숍에서 편백과 자작나무의 바닥과 벽이 온화함을 주네요.

 

 

 

커피라떼등등 주문을하며~~

 

 

 

차잔의 향기가 사라지며 다시 길을 나서 봅니다.

 

 

 

마을회관 같은 아늑한 공간의 두지리상회을 떠나며~~

 

 

 

오늘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