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장비의 명칭과 이의 용도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건설현장에서 예전에는 인력작업이 많았지만 이제는 거의 중장비를 이용하는데
다양한 종류가 투입되어 토목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백호(규격 1.0m3)를 이용하여 덤프트럭(규격 15톤)에 토사를 상차하는데
보통 7-8회 상차를 하면 덤프가 가득하지요.
백호에다 바가지 대신에 브레카를 장착하여 암이나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드릴(천공)기로서 토사나 암반에 직경 10cm의 구멍을 만드는 장비입니다.
그레이더로 펼쳐진 토사의 평면을 일정하게 만드는 장비입니다.
로라(규격10톤)로서 토사와 암석을 다짐하는 장비입니다.
크레인(규격 100톤)으로 무거운 중량물을 인양하는데 사용됩니다.
파일 항타기가 달려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각한재가는 길에...........행복 건설인
글쓴이 : 각한재의 牛 원글보기
메모 :
728x90
'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테리어 평균 단가표 (0) | 2010.04.09 |
---|---|
[스크랩] 20평대 세컨드 욕실, 건식으로 개조하기 (0) | 2009.06.12 |
[스크랩] 소량phc파일항타시공 (0) | 2008.07.02 |
[스크랩] 시트파일무진동항타 (0) | 2008.07.02 |
[스크랩] 시트파일무진동항타 (0)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