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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구이
동해시 천곡동 황금어장에서 도루묵 구이와 찌게을 먹으며 싸늘한 겨울이야기을 나누며...
도루묵찌게
통통한 두루묵알이 입안가득 통통거리네요.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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