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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게 했던 시간들 그 길위을 걸으며 캔 커피 한잔 마실 의자가 기다려 주던곳,무심코 숨겨져 있던 추억의 시간을 찾았
마치 그때 그곳에 있는것 같다.시원한 바람,대잎의 노래 웅성대는 사람들의 울림조차도 추억으로 남아있다
장소:담양군 공설운동장을 찾아서.
관방제림에 서보다
가을에 동화되어 보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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