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하다

                                                    

                                                                                                      00초등학교 조감도

 

 

3월 15일 아주 햇살 좋은 오후 외곽 순환 고속도로을 달리다 김포 한강신도시로 향하는 뚝방길을 타보다.

한강신도시까지 고촌면 입구에서 연결되는 도로는 시원하게 뚫였다.

아직 오고가는 차량은 드물고 공사현장 또한 활기가 없는것에 안탑까움이 앞선다.

아파트 완공된 곳도 입주자가 없고 빈 아파트 콘크리트 사이로 입주후 필요한 학교가 있어야 하겠기에

초등학교,고등학교 현장이 울타리을 함게하고 이제 터파기에 들어같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택지조성 업체에서 도로공사을 하느라 학교현장까지 들어가기에 싶지 않는

털석 거림이었다.

그래도 불러주는 고객이 있기에 김포 한강신도시 현장에서 봄바람을 쐴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