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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는 해가 그리워 동강 어라연에 서보다
거운리 가는 길목에 동강의 12월 말일
동강의 물결위에 나의 마음을 함께 뛰워본다.
동강의 12월
(2)
(3)
(4)
동강의 물살은 맑고 푸르게 세월을 향해 조용히 소용돌이 친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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