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들 합니다.
우리나라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건설경기가 과하게 급성장을 하면서 이에 따르는
경제 파급효과가 풍선을 불어서 터지기 직전까지 와서도
건설경기가 살아야 한다고들 합니다.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건설경기의
비중이 탱탱하던 풍선의 바람이 푸르르 한꺼번에 빠지다 보니 건물안에 납품하던 없체들도
일감이 줄었고 돈을 벌었을 때는 과감히 쓰다가 경기가 어려우니 또 다시 건설경기가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구도 줄고 해외 이민가는 사람들도 많고 고령화는 점점늘어나 먹고 쓰는 비용은 늘어나고 등...
암튼 건설경기가 살려면 고객들이 건설 일감을 만들어 의뢰을 해야 건설경기가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지방곳곳을 보면 필요없이 사용도 하지 않은 공공 건물이 많아서 더이상 지을게 없습니다.
세금으로 어거지로 지역 자치 단체장들이 예산을 끌어다 낭비하고 있는데...이것도 건설 경기을 살리는데
일축을 하는것 이라고 봐야 할런지 의문입니다.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려면 공공요금이 인하되어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불평없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누가 전자 이던 경기만 활성화 된다면 더 할 나위가 있을까 해봅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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