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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가평 연인산 유황온천&리죠트 펜션 현장을 찾아서

◎.가평 연인산 유황온천 리죠트&펜션빌리지 신축현장.

    시행사:건축주 건축시행시공  / 시공사:송림건설(주)금속창호외

 

온천리죠트 안내도

 

 

 

온천 조감도(좌)온천/(우)펜션단지 펜션단지 우측 끝지점에서 1시간 정도의 정산로 코스 설정

 

온천장 설계 완료로 3월 공사 착공 예정임

 

 

 

 

 

2013년 여름부터 잦은 비로 인하여 예정보다 다소 늦은 3월 중순 준공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션단지 앞 연인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전경

 

 

 

펜션단지 전경

 

 

 

온천앞 계곡 전경

 

 

 

빌라단지 입구 3그루의 노송이 걷는이의 마음을 여유롭게 해준다.

 

 

 

 

다소 싸늘한 날씨에도 근로자들의 손놀림은 바빴다.도로 포장준비로 골재차량의 엔진소리가 적막을 깬다.

 

 

 

 

펜션 3개층으로 가족단위 및 기업체 워크샾장소로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회의장은 온천건물에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도겸 주차구간 전경

 

 

 

 

 

 

 

 

 

 

 

 

 

 

 

 

 

 

 

 

온천부지에서 펜션단지을 걸어가며..

 

 

 

온천부지에서 바라본 겨울 산의 풍경

 

 

 

현장 식당에서 커피한잔 얻어 먹고 커피값 대신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잠시 쇠도끼로 장작을 패보다.

땀나기 직전까지만 패고 가평을 떠나 춘천 현장으로 출발했다.

 

유황온천 및 펜션단지가 준공을 하여 이곳을 찾은 분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계곡에 울려퍼지는 그런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작업에 임해주시는 근로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을 드림니다.

 

 

 

 

춘천을 갔다오니 계곡의 얼음이 햇살에 많이 쓸려 내리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가 계곡에서 들린다.봄은 다시 올까? 

 

 

 

골재포설후 다짐준비을 하고 있다.

 

 

 

주차장 전경

 

 

 

토목공사가 정리가 되어가니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봄날을 기다리며......여름 휴가은 이곳에서 보낼것 같습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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