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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들녁을 걸으며 찾는 나만의 행복한 마음이야기
.장소:가평 아안티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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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유독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말처럼 긴 무더위 여름의 시간속에
유독 무더위가 심한 기간 이었지만,가평의 아침 기온은 그리 불편하지 않았다.
맑은 하늘과 솔향기가 가끔씩 시원하게 웃깃을 들썩인다.
7월의 하늘은 양털구름으로 가끔씩 그늘을 내려주고 있다.
참나리 꽃이 잠시 나을 쉬게 한다.
맑은 하늘에 양털솜 같은 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걷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을 준다.
거꾸로 본 세상의 가평의 7월 이야기.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웃음을 나눌수 있었던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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