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카페"소호"가 어딘데~~담양이야

◆.상호:카페소호

◆.주소: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88.

◆.전화는:061-381-5959

 

소쇄원에서 가까운 개천에 자리한 카페소호에 앉아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우리가 지내온 이야기와 미래의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자격증을 틈틈히 따고 있는 친구와의 이야기는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차한잔 나누고 광주호 왕버들 군락지를 늦더래도 둘러보기로 했다.상황이 힘들다고 도전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때다 시간이 좀 나니까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며 자격증을 1년에 1개씩은 준비를 했고 ,지금은 자녀들과 함께 자격증에 도전하며 자녀들과 시간을 가져주며 추억을 쌓아가는 친구가 멋져 보였다.물론 나도 이번 방통대 보건환경과를 졸업을 하고 다른 각종자격증 도전에 학원을 다니고 있다.

어떤것을 하던 익히고 알아나아가며 나의 무형의 자산들을 늘려나가는 의미도 나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또 어떤이들은 첨과 불륜남들을 몇명씩 두고 있는지 자랑을 하는이도 있지만 그들은 늘 성욕에 목말라하며 안절부절을 못하는 모습들도 보곤하는데 그건 그들의 인생과 취미생활이니 나야 나의길을 걸으며 오늘 소호강호에서 내 삶의 즐거움을 지는 햇살에 튕겨보고 있다.

 

 

●.글/사진:다큰아이

 

 

카페소호 야외를 걸으며

 

 

 

 

 

 

 

 

소호에서 바라다보는 갯천 아마도 이물이 광주호로 흘러가는 모양입니다.

 

 

 

카페소호 전경입니다.

 

 

1층 홀 전경입니다.

 

 

 

 

 

주인장들이 친절하다,미소도 밝다.물론 라떼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사진촬영은 동의를 구하고 촬영함).

 

 

2층에 창가에 자리를 잡으며 사방으로 트인 창가에 서녁의 햇살이 저물어 간다.

 

 

상부 천창이 서녁의 햇살을 조정해 주고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