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00은행 두곳과,000금고 적금만기일이 지나서 어제 시간이 안되어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렀다.은행 영업시간이 오후4시인것을 감안하며 아침부터 서둘러야 한다.
붐비는 은행창구 업무은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때가 많다.
특히 연세가 지긋하신 노신사,숙녀분들이 많이 와 계신다.
저야 주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만 어제는 주거래은행 OPT가 약발이 다 떨어져서 OUT가 뜨고 있어서 재발급 받아오고,업무을 보다보니 오후 3시30분이다,
000금고까지는 족히 20분은 걸리는데,현재 차량들이 많고,그렇다고 걸어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는 업무시간인 오후4시까지 도착이 어려워서,오늘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은행에서 순번을 기다리다 보니 많은 해푸닝이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아래 내용 때문 이었습니다.

은행 창구앞에 안내말씀 때문에 은행 창구직원은 설명하느라 애를먹고,예금한 돈을 찾은데도,현금으로 500만원 이상은 112신고후 찾아야 한다고 하니,아니 내돈을 넣어두고 마음대로 찾지도 못하고,거기다가 어떤목적으로 찾는지 까지 일일이 적어야 했다.
참고로 ATM기기 에서는 하루에 현금 6백만원을 뽑을 수가 있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화면에 적힌 글을 적어야 하는 것이 곤욕이 아닐수가 없었다.
내가 돈을 집어 넣을때 본것도 아닌데 왜 찾느냐고,현금은 그런데 뱅킹은 수수료가 3천원 나온다고 하네요,다만 수표로 찾은 것은 된다고 하네요. 그냥 수표와 현금으로 주세요.오늘도 힘이 빠지네요.
이런 저런 대답들이 오가고 있다.
1.직원들 월급을 준다.
2.감사의 인사를 준다.
3.대출금을 갑는다.
4.내 개인 생활비다.
5.첩에게 매달 용돈을 주어야 한다.
6.내가 어디쓰는디 까지 일일이 보고을 해야 하냐.그냔 맏겨 놓은대로 주라.
7.집을 사는데 보태야 한다.
8.부의금,축의금에 쓴다.
9.여행 경비로 쓴다.
10.자식들 사업자금 주어야 한다. 등~~~
말장난으로 실랑이들을 한다.
창구직원이 무슨죄인가 싶었다.그리고 찾은 사람들은 또 무슨죄인가.

▶.지금 우리가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 것 일까요???. 덫이 놓여져 있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요???
결국엔 이체나,수표로 찾아가 증거가 남게끔 하는 것에 불과 했다.
주민등록증,통장원본,도장과 내 원본 얼굴까지 다 주었는데도 현금 5백만원 이상은 112에 신고를 무슨 내가 범죄자야.????
보이스피싱과 전달자를 엄벌에 처하여 이땅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는 못하고,선량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노인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
결국 정부에서 알아보기 쉽게 수표와,뱅킹,카드를 써서 언제든지 자금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해라 하는 취지인 것이 맞는거죠.
보이스피싱도 잡지는 못해도 방지는 하고,창구에서 한 어르신이 내 통장에 2억원이 들어 있지,집을 한채 더 사려고 하는데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한다.
창구 직원이 고객인 현재 집이 있으셔서 그 집을 팔고 사셔야 합니다.그리고 살려는 물건 값이 얼마인지 알아야 하고 물건에 40~50% 밖에 대출이 안됩니다.
예,아시겠죠.
지금 집을 팔으라고 난리인데 저 어르신은 집을 한채 더 사려고 이 아침부터 은행을 방문했네요.
그냥 심심해서 통장에 2억원 들어 있는거 확인해 보려고 나온 듯 싶었어요.
지금 내 통장에 잔고는 바닥인데,오늘 자재비 결재해 주고 나면 완전 바닥입니다.
오늘 미수금 업체들 전화해서 심하게 언성을 높여봐야 할 둣 싶습니다.
저 어르신도 통장에 2억원이 들어 있다는데 사업한다는 대표자 놈들이 몇백만원도 못주고 2,3년을 끌고 있다니 야 이놈들아 손목을 끊어라.거기다가 자기 할 짖은 다하고 다니면서,상습적인 놈들도 있다는게 문제죠.
내가 많이도 참으면서 미뤄주고 있는데도 성의가 없습니다.
오늘 누가 이런글을 보내 왔습니다.
"길을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좋은 사람 찾지 말고,좋은 사람이 되어 주어라.
무엇인가를 바라지 말고 먼저 베풀어 주어라.
길은 일어도 사람은 잃지 말아라.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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