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조각.도예을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러리 카페를 찾아서 2025년 1월 25일 구정연휴의 시작인 토요일 사무실에 출근하여,어제까지 장기미수금 업체 명단을 다시 정리해 보며,구정이후 내용증명을 발송하기 위하여 자료를 정리해 본다.발행된 세금계산서와 미수금액과 잔금을 나열하여 정리해 본다.구정전에 보내려고도 했지만,나의 일정 심경도 그렇고, 상대에게 구정의 긴 연휴의 시간만큼이나마 마음편하게 보낼수 있는 배려을 해 주었다.물론 장기적으로 지난 업체들이지만 나는 그들에게 최선을 다 해 주었다.앞으로의 삶의 시간은 그들이 어떻게 처신을 해 가며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될것이라고 보여진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2명의 후배들이 거의 동시에 사무실에 찾아왔다.차한잔을 간단히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12시 30분이 넘어간다.오늘 점심은 명절.. 더보기 ●.반달섬 "조각공원을 찾아서~~ ●.반달섬 조각공원 ●.안산시 시화 반달섬 신도시내 봄볕이 따사롭다.커피한잔 마시며 공원 벤취에 앉아서 온몸으로 봄볕을 받고 있다. 지하공간에서 일하는 나의 공종들은 어쩌면 이 볕이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을까. 꽃들도 봄볕에 그 색채를 더 발하고 있다.인간들은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자연의 색채를 넘을 수는 없다. 그 자연의 순수하고,평화로운 세계를 말이다.시화호에 흐르는 물결과 인간들이 올려놓은 고층빌딩들을 바라 보고 있지만 땅에 있는 봄의 향기 많큼은 어림도 없다.인간들의 고뇌과 땀과 피눈물로 고층빌딩들이 올라가고 있지만 또 누군가는 그것들로 인하여 웃고,우는 시간들의 연속이 되어 가기 때문이다.온기가 없는 건물에 식당에 앉아서 시화호의 물결을 바라보고는 있지만 정작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얼굴에 수심.. 더보기 ■.미술계의 거장은 장마에도 나타난다. ●.장소 : 커피숍 & 지하공간 ●.일시 : 2023.07.25 늦은 저녁을 먹고,한적한 커피숍에 앉아서 멍을 때린다. 라떼 같았으면 계란하나 뛰우고 잣을 몇개 뛰운 쌍화차를 한잔 권하고 주고 받았을 다방이었는데 요즘은 그 넓은 까페에 앉아서 핸드폰만 유심히 들여다 보며,각자가 멍 때리는 허수아비들의 모습이다. 같이 앉아 있어도 각자가 핸드폰만 보고 있다가 서로가 민망하게 헤어질까?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듯 싶다. 습관이 라떼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더운 날씨덕분에 모밀 냉면집은 빈 테이블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장을 찾아서. .합스부르크의 600년 걸작들이 한국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다. 작품설명의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전시장을 찾아서 작품들을 감상하며~~ 어찌면 돈과 권력의 힘들이 그 옛날에는 더 치열했다는 것을 오늘 전시회을 관람하면서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그때의 전쟁은 승리자들의 것 이었다.남자 아이들는 노예가 되고,여자들은 승리자의 전리품이 되엤기에 오로지 전쟁에서는 승리자의 것 이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에도 돈과 권력의 시간속에서 축적된 많는 것들이 먼후일에도 전시가 되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요즘 세상사는 힘들게 일하고 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TV을 보면서 각종 드라마와 먹방과 유머와 코이디,노래에 빠져 웃고 즐기는 사이 서민들의 주머니는 다시 텅비어 가고 있다. 연예인들 수십억의 광고료.. 더보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만나기전~~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을 만나기전 합수부르크 600년에 대한 내용들을 책으로 간단히 읽어보며 전시장을 찾아서 이해하며 전시을 즐겁게 즐기기 위하여 책에 밑줄을 그으며 읽고,보고 있다.읽다보니 세계사나 영화에서 또는 일상에서 보던 유럽의 걸작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차가운 겨울의 휴일에 차한잔 마시며 합스부르크의 600년 걸작에 빠져보고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그 다음은 박물관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 수석(도암석실)을 찾아서 ▶.도암석실 .석실관장:이승표작가(연락처:010-9594-3348) .오시는길: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각동리 50(강변로 1427) .세컨하우스겸 도암석실 작업장 운영 .오픈일:2021.07.18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석실을 운영하다 이곳 영월군에 도암석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삶의 여정을 수석연구에 매진하며 자연과 함께 벗을 삼으며 풍류을 즐기고 있다. 영월의 높은 산과 깊은 계곡과 맑은 공기가 조화을 이루는 천해의 자연요새에서 이 아름다운 수석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소전미술관"이병헌화백"초대 전시회장을 찾아서 ◎.소전미술관을 찾아서 .나무잎 사이로 빛이 투여되는 작은 숲길을 따라 걷는다. 따사로운 햇살보다 그늘에서 잠시 멈추고 싶다. 솔잎 향기마다 산새 소리가 정겨운 이시간, 해는 서녁으로 기우는 저녁으로 가는길. 소전미술관"이병헌화백"의 초대 작품 및 소전미술관의 소장품들을 만나고 있다. 담백하고,투박한 것 같으면서도 흐릿한 색감의,백자와 청자의 온화함이 느껴지고,이병헌화백의 봄빛 생동감이 마음을 일깨우고 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커피 한잔 마시고,소전미술관에서 그 아름다운 추억을 화폭에 담아보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EW갤러리 이영수화백 작품전 ■.EW 갤러리 이영수화백 작품전 동서문화재단 EW갤러리에서 고가구및 미술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을 마련했습니다. 전시기간 : (2015.09.04~2015.09.30일간) 장소 : EW갤러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본동 809번지 차와 함께 마음의 여유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건설현장의 딱..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