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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좋은 인연이 될것 같은 파트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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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을 함게 했던 사람들.

 어제는 나을 존경한다는 동생으로 부터 000회사 임원들과 만났다.

점심시간이 안되어 현장에 도착하여 시간을 많이 소비해야했기에

커피숖에서  타업체 부사장님과 세상사는 이야기을 나누었다.

차도 주문하지 않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부사장님 전화벨이 울린다.

날 바꿔준다.

동생 전화였다 내 전화기을 무음으로 많이 울렸던것 같다.

 

              사진:강릉 경포대해변길

 

 

 

 점심식사을 하러 가자고 했다.

차는 식사후 와서 마시기로 하고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을 같이했다.

오늘 식사을 같이해준 동생과 임원2명이 고마웠다.

4월 어느날 모 회사 후배 소장과 점심약속을 하고 찾아같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다되어 본사 팀장이 내려왔다.

점심 식사을 같이 하자고 후배가 말을 했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했다.

참 애매한 모양새가 생겼다.

그렇다고 우리끼리 갈수도 없고 해서 그냥 돌아서야 하는 내가 참 씁씁했다.

돌아오는 길에 사장님과 갈비에 맥주한잔을 마시며

 또다른 삶의 의미을 충전했다,

인연이란 나에게 시간을 내어주는이가 진정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밥을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대화을 하다보면 사람의 삶과 진정성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부여 궁남지

 

 

              서로에게 행복한 삶의 다리가 되어 주는 그런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평상시에 연락을 않다가 경조사 때에만 연락하는 그런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