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시작한지 처음으로 철근콘크리트공사을 맡아서 하게되었다(2002년)
그동안의 여러공사을 경험해 보았지만 막상 내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공사전반에 대한 지출을 하다보니
일이외에도 또다른 여러가지 일들이 나을 잠못 이루게도 하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 중에도 열심히 일했다.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 못지않게 나는 나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했다.
공사완료후 그후 사옥 전경
사옥전면 좌측면
사옥전면 우측면(타원형 커튼월설치 어려움도 겪었다)
일을 위하여 서울에서 출퇴근하여도 그 시간이 늘 행복한 삶의 여행으로의 길을 매일 달리는 기분이었다.
글/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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