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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신륵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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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에서 바라다본 황포돗단배 현대의 모터로 여러 관광객들의 옛선조들의 강기슭을 달려보다

 

황포돗단배

 

신륵사앞 수경공원을 걸어보다.아이스께끼 같은 부들을 보며

 

부들과 물레방아 그 옛스러움에 마음을 추스려보다.

 

옛것과현대물의 조화 그 그늘아래에 황토 돗단배가 유유히 흐르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