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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1일 잠시 마음의 휴식처을 거닐며...
성주산 독서의 숲을 찾아서
어디로 가볼까요.
녹색동산 우리손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길 오고가는 이들의 마음의 쉼터가 되듯이 나도 오늘은 이 산책로에서 마음을 쉬어보고 있다.
독서공원에서 잠시 책을 펼치며 자연에 마음을 묻어보고 있다
여기저기 독서하는 분들이 많아 자연의 독서실입니다.이 시원함의 피톤치드 향기와 자연의 음악소리가 나을 달래고 있다.
단풍나무 숲길을 걸어보다.
아주 큰 청솔모가 잠시 발길을 잡는구나.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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