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내 00 현장 중 일부공정을 시공하게 되었다
나을 불러준 선배와 동료에게 감하드리며...
보호블럭 기초 타설 준비중.
지하층 청소와 정리가 깔끔하게 되었어요.
지하에도 햇살이 내려와....
다소 날이 차갑다가 현장주변은 눈이 녹아 진흙탕이었어요.
추위와공정은 계획은 무관해 보이는 삶의 현장
춥다고 밥은 안먹을수가 없기에 쉬기도 일하기도 어정쩡한 우리들의 건설역꾼들.
암튼 무슨일이던 행복하게 하시게요.감사합니다.
내가 맡는 공정 완료후 다시 올릴게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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