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들과 뜰에서 고기파티도하고 차한잔 할수있는 공간은 ...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와 공부방겸도서실도 소형으로 꾸며서...
이야기가 있는 삶을 걸어가는것은 어떨가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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