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계획안을 정하기 위하여 수정안만 해도 수백만원이 투입되었다.
시공사에서 시공계획을 할일이 아니고 설계에 미리 정해져서 시공사들의 인력과 불필요한 자금이 쓰이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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