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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닌것에 왜 미련을 가지면서 가슴 아파야 하나.
글:타큰아이
진짜 아닌것에 왜 미련을 가지면서
내가 가슴 조리며 아파 해야하나.
이젠 그럴만한 열정이 없다.
이제는 사람이 아닌 인간은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내 행복한 마음 줄리면서 까지, 내 돈 쓰면서
왜 그것들을 도와주어야 하나.
깊이가 얕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인것
다시는 내 마음 곁게 발 붙이지 못할것이다.
삼세번까지 참아 주었거늘
오히려 나을 밝고 일어스려해.
그 얄팍함이 어디까지 갈수가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승승장구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내게 잘못한 인간치고 제명을 다하는 놈 못보았다.
이제는 나도 배웠다.
그지 같은 놈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댓가을 줄것이다.
나는 그들로 부터 터득했다.
나는 내가 지켜야할 사람과 나을 믿는 사람과
삶을 행복하게 나누면서 살것이다.
왜냐면 세월이 갈수록 내곁을 떠나는 사람들과
스스로 나을 떠나는 인간과
내가 정리해야할 인간들
세월이 흐르면 진짜 사람들만 내곁에 남을것이다.
지금도 저버리지 않을 사람들이 있다.
암튼 내가 더 잘하고 한번더 뒤돌아보며
나로인해 가슴아파하는 이들이 없게 할것입니다.
어려운 세월일수록 독한 사람들만 살아가지만
그들의 삶 또한 고달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가슴아파하는 일을 만들지 마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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