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청계사의 8월

728x90

 ◎.청계사의 8월

   8월의 둘째주 토요일 청계사의 산사을 거릴며 더위도 잊는채 오미자차의 시원한 맛이 더 감미롭다.

   옥단주도 선물을 받으니 오후로 가는 길이 더 행복하기만 합니다.

 

청계사의 대웅전

 

 

 

대웅전앞에서 내려다본 산사의 전경

 

 

 

8월 청계사의 뜰

 

 

 

연꽃은 8월의 더위에도 싱그럽기만하다.

산사의 이는 바람소리가 더 한가롭기만합니다.

 

 

하산길에 계곡에 즐비한 사람들 무질서한 주차로 인하여 오고가는 길이 타인에게 불편과 사고의 원인이 되고있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계곡에 자연을 즐겼으면 좋으련만 고기굽고 라면 끊리고 참 볼만하고 만요.

우리의 미래는 곧 여러분들의 행동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차원에서 라도 우리 기성 세대들이 모범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