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계사의 8월
8월의 둘째주 토요일 청계사의 산사을 거릴며 더위도 잊는채 오미자차의 시원한 맛이 더 감미롭다.
옥단주도 선물을 받으니 오후로 가는 길이 더 행복하기만 합니다.
청계사의 대웅전
대웅전앞에서 내려다본 산사의 전경
8월 청계사의 뜰
연꽃은 8월의 더위에도 싱그럽기만하다.
산사의 이는 바람소리가 더 한가롭기만합니다.
하산길에 계곡에 즐비한 사람들 무질서한 주차로 인하여 오고가는 길이 타인에게 불편과 사고의 원인이 되고있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계곡에 자연을 즐겼으면 좋으련만 고기굽고 라면 끊리고 참 볼만하고 만요.
우리의 미래는 곧 여러분들의 행동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차원에서 라도 우리 기성 세대들이 모범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글:다큰아이
'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10월을 느껴보며(1) (0) | 2013.10.22 |
---|---|
도계 전통주 빚는곳 삼수령을 찾아서 (0) | 2013.10.15 |
충남 덕산별장을 찾아서 (0) | 2013.06.08 |
태백의 6월(2) (0) | 2013.06.08 |
태백산의 6월 초하루 (0) | 201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