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충청향우회 한마음체육대회장을 찾아서

●.충청향우회 부천시 한마음 체육대회장을  찾아서

 

다소 날씨가 차갑고 흐린 날씨이지만 부천시 충청향우회 인들의 뜨거운 열기와 훈훈한 마음은

다소 싸늘한 날씨임에도 웃음과 하께 화합의 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시간이 되고 있었다.

비록 향우회 회원은 아니지만 충천포럼 소속회원들이 다소 소해 있기에 응원차원에서 라도

고향의 열기에 함께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각 지역의 향우회 응원석을 기웃거려 본다.

 

 

제8회 충청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이모저모.총회을 기준으로 32개소 지회을 운영중.

 

 

 

 

 

 

 

줄다리기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본부석에서 점심을 한끼 동냥하고 함성의 열기을 따라 고향의 훈훈한 공간을 걸어본다.

 

 

경품 협찬이 많이 보인다,충청향우회 회원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사3동 고향 선배 노사장님이 올갱이 국과 함께 진수성찬을 내려준다.

점심을 먹고 또 먹고 ....암튼 화이팅입니다.

 

 

올갱이 국에다 고향의 음식을 또다시 비우고 떠나는 방랑식객....

한 그릇 비우는 사이 소사3동이 줄다리기 우승했다는 승전보가 았네요.

화이팅.

 

 

 

건강한 모습과 맛나는 음식을 함께 하며 함께 뛰놀수 있는 오늘 오늘이 정말 삶의 행복한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충청향우회 여러분의 앞날에 무구한 발전이 있기을 기원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