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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곷이을 하면서 ...
무엇인가 이 휴일의 연휴을 의미 있는 색다른 경험이자
추억의 기억을 심어보고자 꽃꽂이을 만들어보다.
내가 만드는 것이 간단하면서 신비스럽게 바라보는 가족들...
세월이 가는 것에 대한 추억들을 새롭게 심어보고 싶다.
지난 과거에서의 아쉬움 보다는 오늘에 대한 즐거움으로
미래을 향하여 걸어가고 싶다.
해바라기의 활짝 웃는 모습에 나도 따라 웃어본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백자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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