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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 나의 울림을 흔들다.
2017년 신년 한경신춘음악회의 심포지엄을 가슴에 담고 있노라니
금난새 지휘자의 손끝 하나의 동작 마다 그 울림의 화합과 동작
그 선율의 고저에 빠져들고 있다.
이 아름다운 울림에 잠시 동안 내안의 나을 돌아 보며 나의 일상에서
기본은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하며 ~~
내 흐트러진 마음을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던져 본다.
♧.아울러 초대해주신 한국경제신문사 관계자분들과 나의 벗에게
감사을 드림니다.
건설현장에서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 놓고 나만의 시간에 멈춰선 이 시간의 감동
그 감동의 선율에 박수을 보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지휘자 금난새
출연자 소개
출연자 소개
출연자 소개
내안의 나을 다시 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브라보,브라바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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