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 소원기업: (010-3751-9842)
2021년 한시즌의 여름을 보내며~~
코로나 팬데믹과 무더운 여름의 불안정한 일상 속에서도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고객들의 협조와 배려속에 계획한 일정들을 소화해 내며 또 다른 많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게 된것 만으로도 충분히 고된 건설현장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건설현장의 많은 일상들이 힘겨운 일보다도 더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 너무나도 변화 무쌍하지만,그래도 그 끝에서 나의 심열을 기울여 함께하는 나의 사람들과 만족을 찾아야만 하기에 더위를 논할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그것에 대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다 보면 땀방울은 그저 손바닥으로 밀어내는 이슬 방울에 지나지 않았다.
고양이가 쥐를 잡으려 몸을 낮추고 전방을 주시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정말로 골똘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광경이 우리들에게도 해당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내 주변과 우리 주변을 생각할 여유가 많이 사라진 것은 뭐가 더 부족해서 라기 보다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희망은 늘 있기에 다가온 가을이 왠지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그 희망의 풍성한 가을빛 따라 걸어가 보시자구요.
오늘도 무사히 함께해주는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 않은 시공이야기 중에~~
글/사진:다큰아이
728x90
'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수판 시공이야기(바닥,벽) 2022.01월 (0) | 2022.02.01 |
---|---|
□■.배수판 시공 이야기(바닥,벽) 2021.11. (0) | 2021.11.07 |
□.배수판 시공 이야기(2021.05월) (0) | 2021.05.17 |
■.벽체배수판 시공이야기(2021.04월) (0) | 2021.04.12 |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2020.11월)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