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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월 어느날 파란나라 유치원생들의 학예발표회장을 찾아서 마음껏 웃고,박수치며 환호하는 시간을 갖었다.준비한 시간 5세,6세,7세로 구분되어 있다보니 행사 시간이 2시간을 선회했다.
출발은 파라나라에서 도착은 세계로의 슬로건 처럼~~ 나의 마음이
무료함이 없이 내가 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었다.
나의 친구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어린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최첨단 시대의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서 교육과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며 나의 친구에게 더 많는 정성을 함께 공유을 해 줘야 겠다.
오늘 좋은 공연을 만련해 주신 파란나라 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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