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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더운 날씨이지만 일일차 의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평상시와 같은 아침 05시에 눈이 떠진다.
세안을 맏치고,아침 산책으로 용현계곡을 따라 걸어 올라가 본다.보원사 앞에서 먼저들 올라온 일부 회원들과 인사을 나누고 다시 걷는다.
이렇게 나만의 시간을 걸으며 보원사 옛터를 걸으며 그 옛날의 시간들을 상상해 본다.
이곳에 천여명이 넘은 승려들이 있었으며 주변에 암자가 160여 개소나 있었다니 웅장한 곳이 아니었을까 하는 것은 이곳의 옛 터가 보여주고 있다.
숙소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을 먹고 펜션 주인장과의 서로에 대한 감사함과 다시 만날 날의 여운을 남기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로 길을 나선다.
●.주관: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후원사:소원기업,협신정밀,기승통상,한화생명,BYC역곡점,기아자동차 역곡북부역점,충청포럼소사지회 회원 일동.
.글/사진:다큰아이











































.늘 회원님들의 건강과 함께 소원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는 그런 일상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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