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체육행사

●.단체명: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체육회
●.2024.03.15(티업 08:00~~)
●.장소:대영힐스 컨트리클럽
 
새벽공기는 쌀쌀하다.아무래도 아침식사를 하며 몸의 열기를 지펴야 할 듯 싶다.충주의 산세가 깊어서 인가,동이트기 전에는 영상의 0℃에 머물고 있다.아침 식사한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00회원이 식사와 찬조금을 내어주시며,포럼 체육회의 발전을 위하여 힘써 보겠다는 훈훈한 마음에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울려본다.단체 소풍을 온 마음으로 잔디밭을 걸으며 굿샷과 환호를 지르며 때로는 한숨과 식식거리는 마음을 토해내기도 하다가,어쩌다가,왜,드라이버 티샷이 제대로 걸리면 이내 웃음을 되찾기도 하며,미소와 일그러진 미소가 교차를 하는 시간들이 더 즐겁다.멋진 드라이버가 잘나왔지만 아이언 두번째 샷이 뒷땅을 치며 식식거리며 언덕을 걷는다.이렇게 희비의 교차가 오가며 마음을 정리해 보는 시간들이 즐겁다.
이 잔디밭을 걷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의 마음에 집중을 하고,함께하고 있는 동료들의 멋진샷에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삶의 의미을 느끼며 걸어가고 있다.
전반플레이가 끝나고,클럽하우스 마당에 행사 프랭카드와 핑크빛 요원이 사탕과 볼마크를 선물로 주고,탕첨된 팀에게는 폴로라이드 즉석 기념사진을 찍어주네요.오늘이 발렌타인 날입니다.아침에 우리도 사탕과 쵸콜렛을 오면서 차안에서 달달하게 먹었습니다.이렇게 골프장에서 즐거움의 행사를 마련하여 주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반 플레이에서는 바람막이를 벗고,가벼운 스윙으로 더 멋진 샷을 날려봅니다. 굿샷~~~
 
 
●.글/사진:다큰아이
 
 

락카에서 플레이 준비를 맞치고,출발지점으로 향하며~~~

 
 

발렌타인데이 포토샵이 멋지네요.

 
 

출발전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요곳에서도 한컷의 추억을 ,좋아요

 
 

2조& 3조의 추억의 한컷 추억을 남기며~~

 
 

2조 플레이어들의 환한미소를 남기며~~

 
 

추억은 기억을 이기지 못하지만 사진은 기억을 되살린다.

 
 

1조부터 티업대기중에 티박스에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1조의 다크호스 티샷을 날리며~~

 
 

1조의 마스코드 티샷을 바라보며~~좋아좋아 연습한 결과가 나오는데~~

 
 

3조 한국의 미셸 이의 티샷중 쉿~~

 
 

3조 미셸 이의 티샷~~굿샷~~~

 
 

3조 한국의 찰리 임의 티샷중.쉿~~~

 
 

저 멀리 헤저드걱정하지 말고 후려 치세요.

 
 

파3홀입니다.(110m)

 
 

파5홀 전장이 다소 길지만 내리막 샷이라 부담은 없을 듯 싶습니다.

 
 

우리가 지나온 홀을 바라보며~~

 
 

미셸 이의 샷에 감탄이 나옵니다.

 
 

찰리 임도 빠르게 볼을 쳐내는것에 감탄이 나옵니다.

 
 

공직생활을 정년으로 은퇴하고 마음편하게 2024년을 시작하는 것에 마음이 한결 안정되어 가고 있어서 그런지 샷도 안정이 되어 있네요.

 
 

 
한국의 시간다 임과 미셸 이의 티샷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즐겁습니다.굿샷~~~
 

 
 
 

미셸 이와 찰리 임의 샷 대결의 특집입니다.

 
 

한낯의 봄빛이 여유롭고 즐겁습니다.

 
 

 
 
 

 
 
 

 
 
 

 
오를 날씨도 좋고,캐디도 발코하고,눈치가 있는 친구가 함께 해 줘서 더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식사을 준비하며~~

 
 

체육회 김회장의 총평을 들으며~~다음달에도 더 멋진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충청포럼 소사체육회 화이팅입니다.

 
 

시래기 갑오징어 조림,아주 맛나네요.

 
오늘도 함께 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달에 만나요.아름다운 밤이 되십시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 함께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