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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찾아서 느끼는 즐거움.

●.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4월 체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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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충청포럼 부천소사지회

●.장소:충주 대영힐스cc

●.일짜:2024.04.18일

 

4월 18일 목요일 날씨는 4월이라고 하기엔 한여름의 날씨처럼 햇살이 따사롭다.

오랜만에 력 코스에서 티샷을 한다.좀 생소한 곳이라 그런지 코스가 기대가 된다.

 

 

 

력코스 1번홀 티박스에 서서 아침 햇살이 나에게로 스민다.

 

 

꼬창포가 다음에 왔을땐 피어 있겠죠.

 

 

 

돌아온 곳에 작은 폭포의 소야곡이 들린다.

 

 

 

폭포를 바라보며 그 추억에 잠긴다.

 

 

 

시야가 좁다.아주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여기는 시야가 시원하다.멋진 샷이 될듯 싶다.

 

 

 

굿샷입니다.

 

 

 

굿샷입니다.

 

 

 

파4홀 계곡을 넘겨야 한다.

 

 

 

파4홀도 이곳도 만만치가 않다.하지만 스릴은 있다.굿샷입니다.

 

 

 

 

 

 

전반홀이 끝나고,그늘집에서 타르점을 봐준다고 하네요.한번 봐 볼까요.

 

 

 

후반홀중 마지막 그린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하늘이 맑다.

 

 

 

 

 

 

추억의 한컷을 남기며~~

 

 

 

후반 마지막홀 티박스에 서 있다.내리막 파4홀 시야가 넓지만 우측으로 보내면 안된다.멀리 그물망이 있지만 잘 잡아 줄 수가 없다.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내며 오늘도 내 삶의 의미를 찾아서 걸어 보았다.

 

 

 

황매화가 4월의 초록에 더욱 빛나고 있다.

 

 

 

진입로가 막혀 있다.

 

 

 

점심을 나누고 식당에서 가르쳐준 카페로 걸어서 이동 했지만 오늘만 문을 닫는 것인지 아예 영업을 안하는 곳인지 좀 을시년 스럽다.

 

 

ㅡㄴ덕평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차한잔을 마시며 나른함을 달래보고 있다.아마도 가는 길이 좀 막힐듯 싶다.그래도 봄볕이 좋아서 즐겁다.언제 또 이런 추억의시간을 걸어보겠느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