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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너의 목소리가 정답이 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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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일상은 집을 짓는 것은 언제나 그 목적은 변하지 않았는데,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들은 

그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식을 하고 있다..

존경을 받는 관리자와 마음에 들게 일에 마무리를 잘하는 기능공도 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걷과 속이 다른 인간들이 있다는게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부분 이 직종에서 오래된 기능공들의 숙련도를 전수를 받을 젊은 사람들이 없다.

 

아무리 기술자와 관리자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잘난척 해 봐야 건설현장은 돈과 기술력이 없으면,허구헌날 싸움질만 하게 된다.

요즘 그렇찮아도 감리와,시공사 관리자들의 다툼과 안전관리자들과 기능공들간의 신경전이 극에 달하여 있다.

이 모든것이 위계질서가 무더졌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민원은 바늘구멍 하나만으로도 허공에 메아리가 천둥번개을 일으킨다.

그도 그럴만 한 것이 품질좋은 원자재와 품격이 높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거기다가 기상악화까지 더해져 건설현장의 준공일수가 엄청나게 길어졌다.

이젠 왠만한 주택한채나,커피숍을 짓는다고 하면 수십억에서 일백억원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이제 일이억은 개집을 짓는것으로 알고 있다니까요.

그러다 보니 분쟁의 시간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너는 너,나는 나,협의는 없고,고집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건설현장의 오늘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힘 내라고,점심을 같이하고저 사무실을 방문하고,화분까지 가져와 사무실이 화사해 졌습니다.

우리는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겨내고,버텨내야 합니다.

70세 이상의 고령자들는 자기 고집만 부릴것이 아니고,다시 배운다는 입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술력을 끌어내어,함께하는 공간을 더욱 빛나게 하여야 합니다.

요즘 건설현장은 자재 설계영업 스팩과 감리자들,안전관리자들 때문에 더 신경질이 나서 일을 그만두어야 겠다는 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일까요.

새벽부터,평일,휴일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이명,공황장애와 탈모로 시름하는 건설관리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든 감리자들이야 오늘 치고 박고 싸워도,자고 일어나면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없으니까,출근을 아무렇치도 않게 일찍일어나 슬슬 09시까지 출근을 해도 되니까 여유가 있거든요.

 

시공사 관리자와 기능공들은 새벽 4시부터 움직여서 06시30분에는 현장에 도착하여 안전체조에 참석을 해야 만 하니까요.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몇몇 현장에서는 07시가 되면은 게이트를 잠그고 안전체조를 하고,07시 이후엔 온 근로자들을 집으로 돌려 보낸 사례들이 있습니다.이런 현장은 자재 입고 차량도 07시30이후 안전체조가 끝나고 자재를 하차해야만 하거든요

또 어느 현장에서는 감리자가 출근을 해서 검수를 받고,자재를 입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출근이 늦은 감리자들 그나마 08시에는 나와서 다행이었지만 화물차 기사들은 대기료를 달라고,인상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도 기능공들과 그런 대화를 나누면서 득고 있는데,그러면서 그 사람은 온갖 뻘짓들을 다하는 것을 보고 있을라면 열불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자재는 임의대로 많이 시켜서 인양해 놓고,자재가 너무 많이 남아서 다시 자재를 기능고들한테 내리라고 하는 관리자를 보면서 오늘은 일찍 현장을 나간다고 하는 근로자들의 속은 얼마나 타겠습니까.

니들은 시키는 대로 일이나 하면 된다는 식으로 무시를 하는 관리자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에 아쉬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나도 관리자에서 반은 협력사의 기능공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기능공들의 애로사항은 일을 잘 못 시킨 관리자들의 행동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그것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이 없다는 것이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고집이 더 쎄진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삶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건설현장에는 시공사 직원들 수 보다 나이 많은 감리자들 인원이 더 많은 곳들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개혁이 없다보면,너의 목소리가 정답이 될 것이지만,감리자들은 준공후 시공하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정치인들과 장관들 처럼요.뱉은 말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니까, 건설현장에서의 생활이 보통 어지러운 일들로 산재해 지고,관리자들만 그 곳을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은 뭐 어떻게던 돌아는 가겠지만 하면서 버텨 내고는 있는데,꼭 나만 그런것 같기만 하다는게 문제인거죠.

 

 

▶.일감이 부족해 지면 저가 수주로 현장은 더욱 살벌해 집니다.

     물론 다른 업종들도 예외는 아니겠지만요.

 

휴일인 오늘도 공정상,일정상 우리팀은 출근을 해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돌아오는 길 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지 않아야 할텐데,명절 앞이라 그런지 주말에도 정체된 도로위에서 나른함과도 싸워야 합니다.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그 옛날의 표어가 생각이 납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