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바짝 다가왔다.
추석연휴 이후 입주를 하는 현장들은 휴일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농촌의 들녁은 황금들판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들녁에서는 벼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면 긴 더위에 고추는 빨갛게 익어갔다.
이젠 가을걷이후 마늘을 심어야 한다.
마능종자를 한개씩 쪼개 놓아야 한다.





논두렁을 걷고 있다.가을햇살이 많이 따사롭습니다.



소나무 재선충으로 소나무들이 고사를 하고 있다.

한나무에서 딱 한송이만 알밤으로 내게 띄었다.
다른 밤송이들은 10일 이상은 족히 있어야 좀 영글것 같다.
어디에서나 꼭 먼저 튀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토종 개구리도 보았습니다.


마늘을 심기 위하여 마늘통을 분리하여야 한다.
쪼그려 앉아서,마늘통을 쪼개변 마른 만지가 코속으로 빨려들어 온다.
손과 손목도,눈도 뻐근해 진다.
하지만 농부들은 해야만 한다.그게 농부가 할 일을 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가 있다.
누가 대신해 주는 살람들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생은 살아가기 위하여 배우고,견뎌내야 한다.

오늘은 고향산천을 둘러보고,옛 사람들과의 흔적들을 생각하며 걷는다.

준공청소중 내부 샷시 보양필림 제거작업 중입니다.

고향방문과 칠순생일을 맞이한 형제와 식사한끼를 나누는 시간을 갖어보고,소원양조장 막걸리를 구매하고,그 맛을 준공청소하는 나의 사람들에게 60년 이상이 된 소원양조장 막걸리 맛을 볼 수 있도록 전 전달해 드리니 마음이 흡족해 진다.
오늘 작업이 끝나고,숙소에서 함께 나눌수 있도록 배려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알차게 고향방문을 맞칠수가 있었다.
추석을 맞이하여,생일날 형제와 식사한끼 나누기,조상님 산소 방문과 황금들녁을 걸어보고,00신축현장 준공청소을 시작하며,알차게 보내고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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