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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장항아파트 준공 그후 2년이 지난지금 다시 찾아보다

 2010년 5월20일 준공이후 2012년 5월 24일 현장을 찾아보다

경비실을  지나서 작지만 까다롭던 시공/홍선생 고생많이 했제.

 

 반사경처럼 세월은 이내 비춰지지만..그 현실에서는 참 많은 사연들이 세월에 녹아 내린다.

 

 102동 뒷쪽 도로로 나가는 쪽문통로

 

 101동과 103동 통로

 

 우편함 내역보다 100%가 더 지불된 시공 /설계변경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암튼 그렇다....(101동)

 

 103동 우편함1

 

 동안내 표지판

 

 103동 복지관과 아파트의 경계 EPS몰딩 이건 괜찮은것같다.콘크리트 죠인트 크랙노출 감춰지다.

 

 어린이집 부출구 바닥 쿠션매트/내가 다니기가 더 푹신함.

 

 잠시 차한잔 하실래요

 

 103동앞  중앙공원 작지만 만족은 100%입니다.잠시 쉬었다 가실래요

 

 나만의 쉼터예요/시간만 잘 선택하시면.

 

 복도형 작은방 방범용 방충망 녹이 좀 아쉽네요.바닷가 인접해서 ......더 심하네요.

 

 

 

 1~3층 주계단 물막이턱 화강석시공 /계단판 색소지 타일 아직고 깔끔하네요.

 

 4~15층 계단 물막이턱 석재타일 시공 더 깔끔 하게 보이네요/다니는 사람들이 없었는지 관리가아니면 시공이 정갈해서?

 

 계단참 색소지타일 포인시공도 아직 깔끔하네요

 

 계단 중참 포인트시공

 

 고객의 소리을 귀담아 듯고 수시로 현장을 방면하여 시공이 개선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밀시공할테니 저가발주는 하지 말아주세요.기술보국/삶의 질향상.시공자는 궁핍하고 고객은 난폭해지면 안돼잔아요.

거기에다 말로만하는 발주자들이 있으면 안됩니다.

만백성이 편안해지는 삶의 질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장항원수아파트 시공에 참여해주신 동료및 협력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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