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메세지
월말,월초하루 안부 메세지을 보낸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되었다.
일기을 쓰는 대신 내마음과 주변 사람들의 안녕을 빌어보며..
자주는 못 만나지만 그 끈을 이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많이 지나다 보니 일일이 보낸 다는게
다소 무의미 해지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님들이 문자을 씹는 경우가 생긴다.
어떤이는 마음이 울적 했는데 힘이 생긴다.
역시 틀린다 라고 답장이 오는 반면..
어떤 이는 왜 보낸냐는 식의 무성의한 답이 오기도 합니다.
아예 답변도 안오는 이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내 사람이구나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200여통을 발송하다 해마다 정리하다 보면 150도 되고
지금은 100인게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정리 되어지는 현상에 세월이 무심하기만 하네요.
이 세상을 떠 영원히 가시는 분도,관심이 흐려지는 분도....
세월이 이만큼 오다보니 사람들의 마음을 읽게 되어지는게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고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만남의 끈이 이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아무 의미가 없이 사라져갑니다.
많은 세월이 남은거 같지만 함게 누려야 할 사람은 곁에
많치 않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알것입니다.
가족과,직장동료와.사회공동체 모임(종교단체,지역모임,각종동창회등...)
이런 공동체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만일 자기위주로 생활하며 이기주의로 생활했다면
그건 무슨 어려움이 처해 있을때 분명이 나타남을 느꼈을 것입니다.
베푸는 삶의 즐거움이냐,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적인 삶의 즐거움이냐.
각자의 생각에 달려있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많은것이 필료하지 않습니다.
다소 젊고 여유로울때 주변을 돌아보고 나을 돌아보세요.
한눈 팔지 말고 사랑이 전해올때 잘하세요.
잊혀져 가는이로 남지 말아야 합니다.
글:다큰아이
켄탁골프클럽(혼마가의 혼마히로님의 새 브랜드 켄탁골프)
이 백속에 행복을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켄탁골프 백
인생을 살아가며 해볼수 있는 것는 다 해보며 행복하게 사세요.
켄탁골프도 그 즐거움을 함게 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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