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추천 메뉴 7월의 향기
오늘의 추천메뉴을 보고 어릴적 시골에서 주로 먹던 메뉴만 있어서 좀 의아했다.포차
초등 친구들 따라 와보니 포차도 다와보네 참 옛날 스럽게도 추억의 이야기가 들끊는것 같네요.
고객의 마음이 곧 주인장의 마음 아닌가 싶네요.
홀로 소주을 두어병 흔들고 쟁반까지 날라도 주고가는 아자씨도 있네요.
늘 처음처럼 맑고 향기롭게
고민이라~~
주인장의 또다른 마음에 감동을 받네요,나도 흔적을 남겨봐~~
오늘 3차까지 동행해준 친구들아 늘 건강하고 화이팅이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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